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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UXEYE 2009 컨퍼런스를 마치며 (10) 2009/06/30
2009년 6월 27일, 대망의 UXEYE 2009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치루어졌습니다. UXEYE 2009 를 회고하며 잘한 점과 못한 점을 돌아보고, 더욱 발전된 2010년으로 힘차게 내딛으려 합니다. (* 본 포스팅은 컨퍼런스를 준비하며 느낀 점을 적었습니다. 컨퍼런스의 강의/발표 내용을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루미렌트님의 포스팅을 읽어주세요.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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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EYE 2009 컨퍼런스를 마치며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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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e Conference
  • 팀 조직을 구성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개인별로 임무를 맡기고 일을 진행했는데, 16~17명에 달하는 준비인원들이 섞이면서 혼선을 빚었던 것 같다.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공유가 잘되지 못한 것 같고, 그래서 몇몇 발표자 분들께 연락이 잘못 갔던 것 같다. 내 생각에는 총괄 매니저를 한명 두고, 기획은 전 멤버가 같이 하되, 각각 맡은 역할을 크게 묶어서 팀으로 움직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 섭외 및 연락 / 등록 및 회계 / 행사 지원 / 인터넷 중계 ) 특히 섭외 및 연락 팀을 묶어서 컨택트 포인트를 줄이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
  • 열정은 정말 세계 최고였다. 철야도 불사하며 정말 노력 많이한 멤버들이 자랑스럽고 멋지다. 우리의 노력은 고스란히 현장에서 잘 발휘되었던 것 같다.
  • 역할 배분의 문제. 몇몇 멤버 (특히 평화) 는 너무 과도하게 많은 일이 배정된 게 아닌가 싶다. 잘 나누었으면 부담이 덜 했을 텐데 아쉽다.
  • 인터넷 중계 준비 미비. 인터넷 중계를 준비하면서 제약 사항이 많아 제대로 된 중계를 해드리지못했다.

2. On Conference
  • 에어컨 문제. 이건 정말 예상치 못했던 문제이다. 예행 연습을 해보았다면 문제를 찾았을지도 모른다. 컨퍼런스 룸이 너무 뜨거워 참여자 분들께서 많이 불편해 하셨다. 제일 아쉬웠던 부분.
  • 불친절(?). 이건 나도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쉬는 시간에 라운지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는데 컨퍼런스 룸에 입장하던 어느 참가자 분께서 스탭의 불친절에 굉장히 화를 내면서 들어가는 걸 들었다. 음 무엇이었을까;;
  • 스탭 배치. 오후 세션들어서 스탭들이 약간 산만했던 것 같다. 계속 왔다갔다 해서 문쪽 가까이 앉은 참가자 분들이 신경쓰였을 것 같다.

3. Post Conference
  • 퇴장의 경험. 전체적으로 큰 사고 없이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줘서 더욱 만족스러운 컨퍼런스 였다. 마지막으로 퇴장의 경험, 이런것도 고려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탭들이 전부 밖에 나가서 퇴장하는 참가자 분들에게 인사를 한다던지, 뭔가 이벤트를 만들었다면 참가자들이 더욱 감동 받았을 것 같다.

써놓고 보니 전반적으로 문제점만 지적한 것 같다. 사실 난 이번 컨퍼런스를 마치고 나서 준비한 멤버 모두가 자랑스럽고 뿌듯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큰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어 좋았다. 특히 다른 컨퍼런스와는 다른 UXEYE 만의 무언가를 보여준 것 같았다. 일단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는 컨셉과 기획의도가 참여자들에게도 큰 인사이트를 제공한 것 같다. 또 - 오전엔 워크샵, 오후엔 강의 - 이런 식으로 구성된 것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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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퍼런스를 마치고 단체샷!
아랫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로지. 인상쓴건지 웃는 건지 모르겠는 오묘한 표정이다 ;ㅡ;)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UXEYE 를 준비한
황리건 과장님, UX Recipe, DMZ, 미리야 님 모두들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D


UXEYE 2010 컨퍼런스는 참가자 500명으로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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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21:33 2009/06/30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