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농문 교수의 생생한 몰입 체험기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몰입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는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몰입 입문서와 같은 느낌이다. 열심히 일하는 Work Hard 가 아닌 Think Hard 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역설하면서, 아인슈타인, 뉴튼, 에디슨 등의 역사에 기록된 천재들 또한 몰입의 삶을 살고 있었음을 이야기 한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도 (마이크로스포트, IBM, 3M 등) 몰입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는 것도 눈 여결 볼만한 대목이었다.
저자가 실제 몰입을 하면서 행했던 것중 특이했던 점은 규칙적인 운동, 육식 위주의 식단이었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몰입에 의한 정신적인 폐혜를 막고 수면시간을 보장하며, 육식 위주의 식단으로 격렬한 사고 활동에 대해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취지였다.
마지막에 몰입으로 들어가는 5가지 단계를 제시한 것 또한 인상적이었다.
몰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나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은 생각에서 였다. 현재, 몰입 1단계 (매일 20분간 생각하기) 를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 정신없는 기말고사 시즌에 영 쉬운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오다가다 대중교통에서 행하는 몰입 1단계는 분명 자그마한 내적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몰입을 내 몸속에 체화 시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나를 보고 싶은 열망이 가득해 지는 하루이다.
"몰입은 우리가 쓰레기통에 던져 놓았던 먼지 낀 시간들을 순도 100%의 황금빛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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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Flow도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몰입의 개념 창시자이죠? 읽어보려 하고 있습니다. 몰입을 주제로 한 저서도 꽤 되는 듯 :)